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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x4i
청국장 때문에 극대노한 딸 · KR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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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동네서도 인정한 착한 효녀였는데 집안에 보탬이 되겠다고 대학 진학 포기 후? 성인 되자마자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으신건지 어느 순간 음식 냄새라도 맡으면 저런 반응이 되고 밥을 아예 못드세요. 어머니가 과자를 두시간이상 곱게 갈아 빻아서 죽으로 해서 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편하게 믹서기에 갈으면 안되나 싶었는데 과자 덩어리라도 입안에 들어오면 삼키질 못하고 바로 토하고 앓으심.. 그래서 어머니가 몇시간을 노동으로 매일 갈고 갈으심.. 과자 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과자 종류가 있었던 거 같고 그 외 다른건 일절 토하거나 괴로워함.. 사회로 나간 초년생이 직장생활하다 어떤 연유에 저렇게 된지 몇십년이 흘렀으니 노모는 자기탓이라며 안타까워하시고 ㅠㅠ 보는데 참 두분 다 힘드시겠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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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때문에 극대노한 딸인생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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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픈사람 돌봐주는게 돌보는게 힘든게 아니라 저승질을 다 받아줘야되는게 힘들다...아프면 예민해지거든@yun-pe4ws · Likes 238
- 치료 받아야 겠네요@이선주-y6j8p · Likes 55
- 저딸속에는 상처투성이다 공기조차도 그상처를 쓰리게 한다 난 이해할것 같다 그런사람이 절대 아니였을텐데 너무 가엽다😢@신정희-f1t · Likes 29
- 서로에게 지옥이네요. ㅠㅠ안타깝네요 엄마랑 있는소중한 시간을 버리지마세요.@루비앙뚜네트 · Lik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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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 23 · 3/7/2026, 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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