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Detail / 저장된 공론장의 말
@앤-x4i
청국장 때문에 극대노한 딸 · KR / 23
댓글 원문
“원래는 동네서도 인정한 착한 효녀였는데 집안에 보탬이 되겠다고 대학 진학 포기 후? 성인 되자마자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으신건지 어느 순간 음식 냄새라도 맡으면 저런 반응이 되고 밥을 아예 못드세요. 어머니가 과자를 두시간이상 곱게 갈아 빻아서 죽으로 해서 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편하게 믹서기에 갈으면 안되나 싶었는데 과자 덩어리라도 입안에 들어오면 삼키질 못하고 바로 토하고 앓으심.. 그래서 어머니가 몇시간을 노동으로 매일 갈고 갈으심.. 과자 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과자 종류가 있었던 거 같고 그 외 다른건 일절 토하거나 괴로워함.. 사회로 나간 초년생이 직장생활하다 어떤 연유에 저렇게 된지 몇십년이 흘렀으니 노모는 자기탓이라며 안타까워하시고 ㅠㅠ 보는데 참 두분 다 힘드시겠다 느꼈어요.”
선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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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or
@앤-x4i댓글: 1 · 출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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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때문에 극대노한 딸인생 한컷
YouTube에서 원문 보기관련 댓글
- 이 짧은 쇼츠 하나만으로 어찌 감히 우리가 저 가족의 삶을 판단하고 욕할 수가 있겠습니다.@remeriaTV · 좋아요 9,749
- 가족에게 현신했던 세월이 병이 됐어요 그래서 헌신도 맘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냥 본인들을 위해서 사세요@happytree2931 · 좋아요 2,780
- 각자 사는게 최고다 서로가 고통이다@엄숙자-v2s · 좋아요 1,044
-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아프면... 서로를 위해서라도 상담을 받는게 좋아요..@크림치즈-d · 좋아요 985
- 따로살아야되겠네요 같이 있으면 서로를 찌르는 고슴도치같아~~@김수안-t7v · 좋아요 339
수집 범위
KR / 23 · 2026-07-04 22: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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