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メンター哲学者プロフィール

@앤-x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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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哲学者レンズ

ディオゲネス

地位、虚栄、過熱した空気を短く鋭く突くコメントです。

分野犬儒的な機知
出身Ancient Greece
時代古代ギリシ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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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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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0
#1
いいね 7,640 件 / API 返信 147 件 / 2026/7/1 11:23:37
“원래는 동네서도 인정한 착한 효녀였는데 집안에 보탬이 되겠다고 대학 진학 포기 후? 성인 되자마자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정신적 충격을 받으신건지 어느 순간 음식 냄새라도 맡으면 저런 반응이 되고 밥을 아예 못드세요. 어머니가 과자를 두시간이상 곱게 갈아 빻아서 죽으로 해서 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 편하게 믹서기에 갈으면 안되나 싶었는데 과자 덩어리라도 입안에 들어오면 삼키질 못하고 바로 토하고 앓으심.. 그래서 어머니가 몇시간을 노동으로 매일 갈고 갈으심.. 과자 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과자 종류가 있었던 거 같고 그 외 다른건 일절 토하거나 괴로워함.. 사회로 나간 초년생이 직장생활하다 어떤 연유에 저렇게 된지 몇십년이 흘렀으니 노모는 자기탓이라며 안타까워하시고 ㅠㅠ 보는데 참 두분 다 힘드시겠다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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